자궁경부암 액상 세포 검사는 자궁경부의 세포 이상을 알아보는
선별검사로 첫 성관계 12개월 후부터 암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.
자궁경부를 확대하여 사진을 촬영한 후 의사가 판독하는 검사로
세포검사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합니다.
인유두종 바이러스검사(HPV)는 자궁 경부암의 원인이 되는
바이러스로 자궁경부의 분비물을 채취하여 간단하게 검사가 진행되며,
약 1주일이내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클라미디아, 임질, 유레아플라즈마, 인유두종바이러스HPV,
마이코플라즈마G, 마이코플라즈마H
임질, 클라미디아,유레아플라즈마 파붐, 유레아플라즈마
우레알리티쿰, 마이코플라즈마G, 마이코플라즈마H,
트리코모나스, 가드넬라, 칸디다, 헤르페스1&2
6종검사+칸디다, 매독, 헤르페스1&2, 가드네렐라 등 종합감염균
여성호르몬 검사는 혈액검사로 진행되며, 무월경 등의 월경 이상을 검사합니다.
난소나이를 예측해 볼 수 있으며, 초음파검사와
혈액 내 종양 표지인자검사로 진행됩니다.
난소에 종양이 있을 경우 악성 여부를 진단하는 검사로
초음파검사와 혈액 내 종양 표지인자검사로 진행됩니다.
50세를 전후해 폐경이 시작되는 여성은 골밀도 검사를 받는것이 좋습니다.
자궁, 골반 이상은 임신초기 유산 및 불임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